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원장 姜聲元)이 지난 1월 11일 개원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개원기념식은 1월 11일(화) 오후 5시 신관7층 미카엘홀에서 강성원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경외과 황도윤 교수(30년 근속)를 비롯해 총 41명의 장기근속자와 원무과 최영섭 대리 외 모범직원 20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병원 발전에 도움을 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6개 대외협력기관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했습니다. 개원을 축하하는 강성원 병원장의 축사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더 큰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이광학 의료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간호사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기념식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개원 기념식에 앞서 1월 10일 오후 6시부터는 개원 25주년 전야제 ‘환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가해 노래와 춤 등 장기를 선보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남성심병원 방효경 간호부장은 “교직원들과 환자 및 환자 보호자들이 한데 어울려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희망을 노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은 서울 서남부지역 주민들의 의료 편의를 위해 지난 1980년 영등포구 대림동에 설립되어 그 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성실하고 책임있는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80여명의 임상 교수진과 110여명의 전공의 등 730여명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대학부속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본관 지하 1층, 지상 10층과 신관 지하 1층과 지상 7층 건물에 MRI, CT, 심혈관촬영기, 동위원소촬영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와 총 530여 병상을 갖추고 일일 평균 외래환자 1,300여명, 입원환자 480여명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망막클리닉, 유방클리닉, 소아알레르기클리닉, 무통분만 및 통증클릭닉을 비롯한 15개의 클리닉 및 진료센터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차별화 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