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은 2003년 신관을 신축하고 최신 의료기자재를 도입하여 좀더 쾌적하고 정확한 진료서비스의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이어서 2004년도에도 본관의 리모델링과 최신의료기자재로 교체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별관의 신축 및 병상의 확충을 이루어 국내최고의 의료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강남성심병원은 2004년 2월 4일자로 Full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의 설치완료 및 가동을 시작하였습니다. PACS란 진단목적으로 병원에서 촬영하는 X선 필름 및 내시경, 초음파, CT, MR(자기공명영상)등의 영상을 컴퓨터 데이터로 저장하고 필요한 곳에서 즉시 꺼내어서 볼 수 있는 컴퓨터를 이용한 진료방법입니다. 이제는 진료를 위해 촬영한 필름을 잃어버리거나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2004년 중반에 한림 의료원에 소속된 모든 병원의 PACS가 완료되면 타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때 필름을 복사해 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강남성심병원에서는 X-선 필름 등 종래 방사선과에서 시행하던 검사 외에도 위내시경, 심초음파, 해부병리 현미경사진 등 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모든 의료영상을 컴퓨터로 저장하여 진료하는 완전한 진료영상의 전산화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는 국내외 통틀어 가장 앞선 시스템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진료 및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김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