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신축 별관건물에서 간호부 주최로 환자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환자와 보호자,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엮어 가는 공연은 뜨거운 열기와 따듯한 호흡이 어우러져 흥겨움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만 갔다.
아름다운 선율의 플롯 연주, 배려 깊은 환자 부부의 사랑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위로 받게 하였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중환자실의 에어로 빅 댄스는 보는 이들을 흥분 시켰다.
고풍스런 부채춤, 익살스런 차력 쇼 그리고 구성진 보호자의 아리랑 노래는 환자들의 아픔을 고루 달래 주었었다.
깊어 가는 저녁 8시까지 이어지는 웃음과 흥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공연을 기대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