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에서는 2004년에 이어 올해도 12월 5일 제2회 CS경진대회를 하였다. 딱딱함이 아닌 부드러움과 축제의 느낌이 자리매김하는 자리였다.
1년동안 수고하신 고객관리, 환경개선, 진료 개선, 교육관리 팀장의 팀활동 보고 및 2006년도 활동 계획 발표가 있었고 2부에서는 "우리병원 정말 잘되고 있는 거야?"란 조지웅 교수의 따끔한 자아 성찰의 presentation을 서두로 진료개선팀의 50년대 변사의 나레이터로 진행된 "환자의 하루"에서는 서로에게 역지사지의 교훈을 남겼다.
교수와 수간호사가 역활을 바꿔 환자의 불편함을 보게 하는 극이었다. 환경 개선팀은 " 의료원 CI에 대한 인식조사" 로 통일된 이미지의 CI 필요성 제안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교육 관리 팀에서는 역활극을 통하여 고객 감동에서 2% 부족함을 표현해 주었다. 잘한것에 대한 뿌듯함도 있지만 부족한 것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도 하였다.
이제 강남 성심병원은 과거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마지막 역활극에서 원더우먼 복장을 하고 나타난 홍경숙 간사의 멘트처럼. "우리는 이제 달리는 입장이 아니라 날으는 원더우먼이 되어 우리들 자신속에 내재된 꿈과 능력을 분출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케 해주었다.
Mighty 강남, Mighty 고객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