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에서는 지난 11월 20일(일) 입원 중인 환아를 위한 “SK텔레콤 행복병원, 행복비타민” 행사를 가졌다. SK텔레콤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이 행사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40여명의 SUNNY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주는 행사로, 서울지역에서는 강남성심병원 한 곳이 선정되었다.
SUNNY들은 소아병동을 방문하여 동화책 읽어주기, 종이학 접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손바닥 물감 도장 찍기 등을 함께하고, 미카엘홀에서는 캐릭터 공연, 마술쇼, 코믹 차력쇼, 댄스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11월에 생일을 맞은 환아를 위한 생일파티도 있었고, 입원 치료 기간동안 환아들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종이학과 편지가 소아병동 안미란 간호사에게 대표로 전달되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SUNNY들이 환아들을 안전하게 병실까지 데려다 주며 마무리 지었고, 만화 캐릭터 복장을 한 SUNNY와 함께 찍은 사진 등 환아 개인 사진을 인화하여 기념 선물로 전달, 환아와 보호자들은 병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