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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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종합건강증진센터 확장 이전

내용

• 종합건강증진센터가 본관 3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12월 22일(월)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14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한 검진센터는 넓어진 공간 뿐만 아니라 최신 진단장비도 도입하였습니다. 새로 도입한 장비는 중년 여성 이후의 주요 건강 문제인 골다공증을 진단할 수 있는 DEXA 골밀도 측정기와 비만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지방 분석기, 스트레스 분석장비 등입니다.
  
  본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새로운 장비도입과 함께 환자분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여러 검진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기본 프로그램과 함께 정밀 검진을 신설하였는데 증가하는 심장질환을 찾기 위한 심장정밀검진(24시간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뇌 정밀검진(MRI, MRA), 암 정밀검진, 여성 정밀검진, 청소년 정밀검진, 입원검진을 신설하였고 향후 입원을 하여 검사를 받기 원하는 분을 위하여 입원검진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강남성심병원 건강증진센터는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검진 환경조성과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며, 모든 직원은 고객 만족을 위해 최상의 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는 노용균 교수(건강증진센터 소장)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자료제공: 강남성심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TEL.02-829-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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