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 분만실에서는 10월 10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관4층 미카엘홀에서 ‘제3회 1010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분만실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분만실 입원 임신부와 외래 방문 임신부, 2014년에 분만한 산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축하와 만남의 장을 마련해 30여명의 임산부와 아기들이 참석했다.
분만실 이희선 UM의 사회로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의 개회사 및 이열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비뇨기과 조성태 교수의 출산 전후 비뇨기계 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특강, 우리아기 자랑하기, KNMC(강남성심병원 음악동아리) 축하공연, 분만실 및 신생아실 활동보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생아실과 신생아중환자실을 이끌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성태정 과장은 참석한 임산부와 아기들을 일일이 안아주며 격려와 축하의 말을 건네고 아기들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에서는 고위험산모의 치료뿐 아니라 자궁경부무력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위한 자궁경부무력증 클리닉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임신을 포기해야만 했던 임신부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생명 탄생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