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내과중환자실에서는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루 두 차례 제한되던 짧은 면회시간을 어버이날인 오늘 만큼은 가족들이 부모님과 오랜 시간 동안 같이 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하고, 부모님께 카네이션 꽃 달아 드리기와 부모님 씻겨 드리기, 부모님과 가족사진 촬영하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리고 병상에 누워 계신 부모님께 쾌유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편지쓰기도 같이 진행하였다.
내과중환자실 간호사들은 면회시간을 하루 종일 개방하여 환자 간호와 면회객 안내 및 면담으로 두 배 더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병상에 누워계신 환자와 걱정 어린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