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 정봉화 교수(유방센터 소장)는 최근 기존 유방센터의 홈페이지 내용을 보완하고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http://breasthallym.co.kr/)를 공개했다. 그 동안 외부업체에 의뢰하여 제작했던 홈페이지는 관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랐으나, 이번에는 이은희(강남 의무기록과) 사원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게 되므로 향후 방문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강남성심병원 유방센터는 현재 진료진으로 정수영 교수외 정봉화(외과), 조지웅(외과), 안혜경(병리과), 함수연(영상의학과), 고경란(영상의학과) 교수가 참가하고 있으며, 방사선치료는 한림대성심병원 배훈식(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자문역을 맡고 있다. 또한 이주경 사회복지사가 유방암 환자에 대한 심리사회적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등 실질적인 운영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강남성심병원의 특수클리닉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강남성심병원 유방센터는 2002년부터 매년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란 주제로 "유방암 퇴치를 위한 대국민 강좌" 행사를 실시해 왔는데 일반인의 관심도가 계속 높아지면서 해마다 성황을 이루었다.
그리고 정수영 교수는 1999년 세계유방초음파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대한방사선의학회 유방연구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유방이 아파요, 암이아닌가요?(2000년, 일조각 발행)"라는 제목의 저서도 발간한 바 있다. 이 저술서는 평소 유방암에 무관심한 우리나라 여성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유방에 관한 상식을 매우 쉽게 설명한 것이어서 아직까지도 사회각계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