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미카엘홀에서 전직원 대상의 원내 QI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년도에 이어 2차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이영구 교수(QI위원장), 김승주 책임간호사, 박민정 교수 및 노용균 교수 등 4명의 QI위원들이 강의를 진행하였다.
첫째날 이영구 교수(비뇨기과)는 “팀 빌딩”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는데 QI활동에서 팀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했고, 김승주 책임간호사(감염관리실)의 강의내용은 "임상지표 개발 및 적용사례에 대한 예시, 모니터링 과정, 타 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 임상지표 전반에 대한 것이었다.
이날에는 강남성심병원의 개원 이래 가장 많은 환자들이 내원하였는데, 정수영 진료부원장은 "그 동안의 QI 및 CS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활동한 성과의 일부분이다"라고 치사하면서, "앞으로는 보다 실질적이고도 획기적인 진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자"라고 했다.
둘째날은 박민정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QI 활동에서 효율적인 자료제시 방법"을 소개했고, 노용균 교수(가정의학과)는 "기초통계분석을 중심으로 한 자료분석 방법"을 소개했는데, dBSTAT를 이용한 여러가지 예시를 보여주면서 쉽게 설명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통계학이 노용균 교수의 쉽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했다. 또한 교육이 거듭되면서 매우 유익한 강의내용으로 보강되어 QI 교육뿐만 아니라 활동 그 자체가 질적으로 향상되리라는 큰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