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심회와 원목실에서는 지난 12월 21일(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신관 내과 외래에서 환자와 직원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60여 명의 환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고개 솔로이스츠앙상블 단원들이 영혼을 울리는 감미로운 음성으로 우리의 귀에 익숙한 ‘Ave maria’, ‘눈’, 'Say a prayer for me tonight', 'All Ia나 of you', ' Oh! Holly night' 등의 곡들을 들려주었다.
성심회에서는 참석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떡과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정을 나누었다. 성탄절을 앞두고 병동생활로 심신이 지쳐 있을 환자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