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지난 3월부터 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13년 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 특화사업(다문화가족 건강 챙김-튼튼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다문화가족 건강검진, 건강강좌, 치료비지원 등 크게 세 가지 주요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건강증진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49명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40명의 아동자녀에게 아동심리검사를 시행하며 치료와 연계하고 있다. 7세대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내달부터는 다문화가정에서 격고 있는 출산 및 육아문제, ADHD, 학교생활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