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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심평원 2012년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 1등급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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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심평원이 조사한 2012 제왕절개분만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2년 분만진료 건을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44개 기관과 연간 분만건수 200건 이상 종합병원 47개 기관 등 모두 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는 산모와 태아의 특성(위험도)을 반영해 병원별로 제왕절개분만을 얼마나 시행했는가를 평가했다. 제왕절개분만율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제왕절개분만율의 적정화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해 궁극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분만 관련 합병증 예방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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