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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중앙일보 2012년 병원평가 ‘급성심근경색증 수술’ 최우수 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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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중앙일보 2012 병원평가에서 급성심근경색증 수술 '최우수 병원'에 선정됐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심장마비가 생긴다. 급성심근경색증이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최소 2시간 안에 막힌 심장혈관을 뚫어 주는 시술이나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이러한 급성심근경색증 수술 분야에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등 25개 병원이 사망률이 낮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일보에서 환자들의 의료기관 선택을 돕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기초로 급성심근경색증 수술의 진료의 질과 진료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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