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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0년 제 8회 QI 경진대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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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 활동에 대한 전 직원들의 열정과 성의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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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QI위원회(위원장 외과 김병천 교수)는 지난 11월 24일 12시 30분과 오후 4시 별관 4층 복도 및 미카엘홀에서 포스터 부문, 구연 부문으로 나누어 제 8회 QI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QI 경진대회에는 포스터 부문 13개 팀과 구연 부문 12개 팀이 참여하여, 업무개선 및 비용절감, 고객 만족도 향상 등에서의 현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그에 따른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졌다.

  
  

  구연 부문 대상에는 내외과중환자실 및 감염관리실 연합팀의 "중환자실 출입의료진 손 위생 수행률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 최우수상에는 신관6병동의 "산부인과 수술 후 통증관리"와 의무기록팀의 "외래 EMR 기록 충실도 향상활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마취과 감염관리실무지침 재정비를 통한 지침 인지도 및 수향률 향상 활동"을 발표한 마취통증의학과, 우수상은 "미숙아의 모유수유률을 높이자"를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과, "가족교육을 통한 내적 자원 극대화 및 환자의 외래유치 증진"을 발표한 신경안정병동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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