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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09년 제 7회 QI 경진대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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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 활동에 대한 전 직원들의 열정과 성의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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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성심병원 QI위원회(위원장 외과 김병천 교수)는 지난 12월 10일 12:30분과 16:00 별관 4층 복도 및 미카엘홀에서 포스터 부문, 구연 부문으로 나누어 제 7회 QI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QI 경진대회에는 포스터 부문 11개 팀과 구연 부문 12개 팀이 참여하여, 업무개선 및 비용절감, 고객 만족도 향상 등에서의 현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그에 따른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졌다.
  

  구연 부문 대상에는 외과중환자실의 "Sheet형 프로토콜 개발과 욕창 예방활동을 통한 욕창 발생률 감소", 최우수상에는 사회사업팀의 "원활한 퇴원계획 상담을 위한 시스템 개선활동"과 내외과중환자실과 감염관리실 연합팀의 "내외과중환자실 내 MRSA 적극적 감염관리 활동 효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터 부문 대상은 "지침에 따른 VRE 격리병실 운영을 위한 감염관리활동 및 효과평가"를 발표한 9병동이, 최우수상은 "물리치료실 운동치료 처방 활성화"를 발표한 물리치료실과, "응급센터 심폐소생술 대처 프로세스 개선"을 발표한 응급센터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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