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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2008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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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은 13일(일)에 하지정맥류검진과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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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2008 조선일보 건강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었다. 매년 수 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은 13일(일)에 하지정맥류검진과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 나오는 하지정맥류에 대한 검사는 본원 외과 조지웅 교수가,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 결절등을 알 수 있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외과 정봉화 과장이 각각 검사와 문진을 실시하였고 13일 하루동안 약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검진을 실시하였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은 대학병원으로서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고 올바른 의료지식을 제공키 위하여 매년 상기와 같은 대국민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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