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은 SARS(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발생가능에 대비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예방접종의 목적은 의료기관 직원들이 SARS균에 노출될 확률이 상당히 높고, 감염될 경우 저항력이 약한 내원환자에게 급속도로 전파됨으로써 2차 감염으로 인한 치사율을 높이기 때문이며, 이에따른 국가적 권장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1차:10/15~17, 2차:10/23~24) 실시된 예방접종에는 SARS의 전파를 방지함으로써 환자를 보호하겠다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700여명(1차 500여명, 2차 200여명)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사정으로 인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직원에 대해서는 본원 주사실에서 미실시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