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관무력증 클리닉 소개

자궁경관무력증이란 자궁경부에 힘이 없어 자궁이 조기에 열리고 양막이 풍선모양처럼 탈출되어 나오면서 양수가 터져 결국에는 태아를 포기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총 40주인 임신기간을 3분기로 나눌 때, 자궁경관무력증은 보통 임신 2기말에서 3기초인 임신 16~30주 사이에 조기 통증과 조기 분만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초음파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자궁경관무력증으로 의심되면 임신 13~14주 때 자궁을 미리 묶어주는 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초산이거나 자궁경관무력증을 경험한 적이 없는 임산부는 그대로 지나치기 쉽고, 자궁경관무력증으로 조기에 분만된 태아는 사망률이 높습니다. 생존한다 하더라도 조산에 따르는 호흡곤란증후군, 신경장애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도 높습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자궁경관무력증클리닉은 1998년 국내 처음으로 응급 질식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하여 태아의 목숨을 구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최다 수술건수와 최고의 수술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궁경부암 발견 후 질식자궁경부 광범위 적출술과 복강경 임파절제술 후 임신된 산모에게 복식자궁경부 봉합술을 시행하여 생존한 쌍태아를 분만한 세계 최초의 성공사례도 있습니다.

자궁경관무력증 홈페이지(http://www.iioc.co.kr )로 들어오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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