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센터 소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암센터는 첨단 장비를 갖추고, 암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치료합니다. 초정밀 컴퓨터 영상으로 작은 유방암도 놓치지 않는 디지털 유방촬영기, 적은 방사선으로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암 진단에 유리한 64채널 CT, 뇌종양 · 두경부암 · 부인암 · 척추종양 등 암 진단에 효과적인 최신 모델의 MRI,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암을 찾아낼 수 있는 PET-CT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방사선치료전용 CT 모의치료기, 최첨단 방사선치료인 영상유도 방사선치료기, 세기조절 방사선치료기(IMRT), 호흡연동 방사선치료가 가능한 Varian iX 선형가속기 등 국내 최고의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와 치료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장비를 통해 암 조직 부위에만 방사선을 집중시킴으로써 인접한 건강한 조직에 방사선 후유증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 X-선 및 투시, CT영상으로 병소에 대한 방사선치료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환자의 호흡으로 인한 움직임을 계산해 방사선량의 위치와 양을 조절하는 ‘호흡연동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암센터는 환자가 특정 암으로 진단되면 관련 임상과가 모두 참석하는 진료팀 회의를 통해 최선의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환자별 맞춤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에 우수한 치료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우리나라 암 사망자수는 2002년 우리나라 총 사망자의 25.5%(남자 사망자의 29.6%, 여자 사망자의 20.5%)로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약 13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주요 사망원인인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은 지난 10여 년 동안 감소하는 반면에 암으로 인한 사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민 건강의 가장 큰 위험요인입니다.

증가 추세의 암
암 사망과 마찬가지로 암 발생건수도 매년 늘어나서 한국중앙암등록본부의 암 등록 자료에 의하면 1992년의 신규암환자 등록건수는 61,930건이었는데 2002년에는 122,770건으로 10년 사이에 약 2배로 증가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6대 암이 전체 암 발생의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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