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지난 9월 13일(토) 한림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일송가족의 날 축구대회에서 영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송가족의 날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날 축구대회에는 윤대원 이사장님을 비롯한 노건일 한림대학교 총장, 금승호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이혜란 의료원장과 산하 병원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한림대학교, 한림․강남․춘천․한강․동탄․강동성심병원, 한림성심대학교 및 연합팀(재단본부, ICEM, 복지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각 기관의 열띤 응원 속에서 기량을 겨뤘다.
2개 조로 나누어 전후반 각 15분씩 조별 링크제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2조에 속한 우리 강남성심병원은 1차전 경기에서 동탄성심병원과 전후반 무승부 상황에서 승부차기(PK)에서 2: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2차전에서는 연합팀을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승점 5점으로 2조 1위로 당당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승점 5점으로 1조 1위로 결승에 올라온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맞붙어 전후반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2:0으로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투지를 불태운 11명의 선수와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한 100명의 응원단이 하나가 되어 일궈낸 값진 준우승이었다. 이번 주말 9월 21일(일)에 펼쳐지는 일송가족의 날에서는 축구대회의 준우승을 발판 삼아 종합우승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