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클리닉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의 요로에 생긴 돌은 말하며, 심한 측복통과 혈뇨를 주된 증상으로 합니다. 통증은 지속적, 간헐적으로 나타나며, 감염이나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 고열이 나기도 합니다. 신체검사와 단순 복부 X-ray와 배설성 요로조영술로 진단하며, 크기가 작은 결석은 자연 배출되기도 하나, 자연배출이 어려운 큰 결석은 크기, 위치, 동반질환의 여부에 따라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과거에는 개복수술로 결석을 제거하였으나, 현재는 주로 체외충격파쇄석기로 분쇄하거나 요관 내시경을 통해 직접 보면서 분쇄하여 제거하는 등 90% 이상의 높은 치료성공률을 보입니다.

체외충격파 쇄석기

체외충격파 쇄석기란 결석환자의 치료에 있어,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이를 인체 내에 있는 결석에 모이게 함으로서 체내에 어떠한 기구도 침투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결석을 분쇄하는 방법입니다.

체외충격파쇄석기

최신 독일 스튜어트 울프사의 Piezolith 3000 체외 충격파 쇄석기는 해상도가 탁월한 X-ray 투시기가 설치되어 있어 체내 결석을 정확히 조준 할 수 있으며, 특징으로는 기존의 충격파 쇄석기는 충격파 발생장치가 고정되어 있어 환자가 직접 움직여 결석의 위치를 맞추어 쇄석하는데 비해 Piezolith 3000는 충격파 발생장치가 60도 정도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시술 침대도 상하 좌우 경사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결석의 위치 파악이 용이해 쇄석 시 환자가 불편한 자세에서 장시간 있어야 하는 점을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압전기 방식의 충격파 발생장치가 두 겹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결석의 분쇄력이 기존의 쇄석기들에 비해 2배 이상 강력하고 분쇄되는 결석은 큰 파편 형식이 아니라 아주 미세한 분말 형식으로 분쇄되어 쇄석 후 소변으로 쉽게 배출될 수가 있습니다.

쇄석은 외래 체외충격파쇄석실에서 침대에 편안히 눕거나 엎드린 자세로 20-30분 가량 시술을 받게 되며, 시술 후에는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여 결석조각의 배출을 용이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시술 횟수는 결석의 성분, 강도, 위치, 크기에 따라 다르며 1회 시행 후 배출이 되지 않은 경우는 1-2주 간격으로 외래에서 추가 시술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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