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클리닉

주요관심 질환

불명열

발열로 인하여 입원한 환아 중 감염 부위가 확실하지 않거나 기타 다른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불명열이라 합니다. 하지만 불명열은 외래에서 3주 이상 혹은 입원상태에서 1주일이상의 발열이 있어야 하며 그 발열 정도가 의료진이 인정한 온도이어야 하고 검사해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소아의 불명열의 원인은 대부분 감염입니다. 그 외 자가면역질환이나 종양등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이 감염성 질환입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항생제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원인을 철저히 검사하여 적당한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 약 1/3에서는 원인을 밝힐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불명열의 치료는 가능성있는 검사를 철저히 한후 적당한 약물치료가 열을 빨리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결핵

2000년 현재 우리나라의 결핵 유병율은 아직도 13% 입니다. 소아에서의 결핵은 합병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특별히 주의하여야 하고 BCG 접종을 맞았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만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BCG 접종후 3~9개월 사이에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 본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방법
1) 방사선사진 : X-ray, CT, MRI
2) 혈청검사 : 말초혈액검사, Anti Tb-Ab, Tb PCR, ADA : adenosine deaminase
3) 피부반응 검사

***본원에서의 치료방법
일단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적당한 시간동안 약물을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혹은 합병증이 생긴 경우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소아에서는 거의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조기 치료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간염

1. B형간염

B형 간염은 모체로부터 수직감염이 되기 쉬우며 간염 항원 보유자 중 25% 정도는 성인이 되어 만성 간질환이나 원발성 간암으로 이행됩니다. 우리나라 임산부의 약 5%가 항원을 가자고 있으며 이중 40%가 활동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활동성 간염 산모의 모체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70~90%가 간염 항원이 양성이 됩니다.
따라서 B형간염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는 반드시 정기적인 혈청검사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 본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방법
1) 방사선사진 : X-ray, 초음파, CT, MRI, radioisotope scan
2) 혈청검사 : 말초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viral marker (HBsAg, Anti-HBs, HBeAg, anti-HBe, anti-HBc IgM, HBV-DNA, DNA polimerase), alfa-fetoprotein

***본원에서의 치료방법
간염백신접종, 면역글로불린, alfa-interferon, 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 조기에 치료하여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A형간염
A형간염은 음식물 및 대변을 통하여 감염이 되며 황달, 구토,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간성 혼수, 전격성 간염이 올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발달과 위생상태의 개선으로 A형 간염의 빈도가 줄었다가 최근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면역의 저하가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본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방법
1) 방사선사진 : X-ray, 초음파, CT, MRI, radioisotope scan
2) 혈청검사 : 말초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viral marker (HAV-IgM, IgG),

***본원에서의 치료방법
간염백신접종, 면역글로불린, 약물치료, 영양(비타민 및 단백질) 보충

중이염

중이염은 소아과 외래에서 가장 흔히 보는ㄴ 질환의 하나로 생후 6~24개월 사이에 가장 흔하게 보며 모든 아기의 50%, 2세 까지 65%, 3세까지 어린이의 70%가 중이염을 앓습니다. 우유영양아는 모유 영양아보다 더 자주 걸리며 육아원에 다니는 아기가 더 잘 거립니다.
어린아이에서는 귀가 아프다거나 귀에서 진물이 나는 증상은 흔하지 않으며 대개 감기증상으로 나타나서 중이염을 놓치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감기에 걸린 모든 환자의 귀를 검사 합니다. 따라서 중이염을 놓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로 인해 치료 효과가 우수합니다.
중이염은 약물치료가 기본이며 합병증이나 잘 낫지 않는 경우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

부비동염은 흔히 축농증이라 불리며 2주 이상 기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 반드시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누런콧물, 두통, 코막힘, 눈주위의 부종 등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단순 감기에서도 이런 증상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세심한 관찰로 판단하여야 합니다. 부비동염이라 하더라도 모두 항생제를 쓸 필요는 없으며 40~50%만이 항생제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진단방법으로는 X-ray, CT, MRI 등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병력과 진찰소견 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가 기본이며 합병증이나 잘 낫지 않는 경우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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