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클리닉

백내장이란?

우리의 눈은 수동카메라의 구조와 비슷합니다. 외부의 물체의 형상이 눈의 각막(검은 동자)을 통과하여 홍채의 동공(카메라 : 조리개 : 빛의 양을 조절합니다)을 통과 하여 뒤에 위치한 수정체( 카메라 : 렌즈 : 물체의 거리에 따라 망막 및 필름에 선명한 상을 맺을 수 있도록 빛의 꺾여 짐을 조절합니다 )에서 굴절되어 유리체( 카메라 : 렌즈와 필름 사이의 암실)를 통과하여 눈의 신경조직인 망막( 카메라 : 필름) 도달하게 됩니다. 백내장은 바로 망막에 선명한 상을 맺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눈 앞쪽부분에 위치한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백내장의 원인은?

원인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노화에 따른 수정체의 변성입니다. 그 외에 포도막염으로 인한 장기간의 염증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으며, 외상 후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외상성 백내장). 또한 스테로이드라는 항염증제제를 장기간 사용해도 백내장이 생기며, 드물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생기는 선천백내장도 있습니다.

백내장의 치료는?

치료의 원칙은 수술입니다. 백내장으로 진단 받고 그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정기적인 외래관찰을 하다가 그 진행 정도가 심해져서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면 그 때 수술을 받으시면 됩니다. 수술 시기를 너무 늦추면 백내장의 경화도가 심해져서 요즘 백내장 수술의 기본 술기인 초음파유화술시(경화된 백내장 핵을 초음파로 분쇄/유화 시키면서 흡입하여 백내장 물질을 수정체낭에서 제거하는 수술법) 초음파의 강도를 높여야 하고 초음파유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수술 후 각막부종이 생겨 시력회복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시점에 수술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의 예방법은?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된 예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햇빛이 강한 날에 자외선 자단 선글라스는 백내장의 발생을 지연시키고, 규칙적인 항산화제( 비타민 A, C, E )의 복용도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그 효과를 완전히 입증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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