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선천성 고도 난청 신생아 1,000명당 1명 내지 2명에서 발생하며 중등도 난청까지 포함할 경우 1,000명당 3명에서 5명에서 발생합니다. 난청의 위험요인으로는 난청 가족력, 풍진 등 태아감염, 저체중 출생, 신생아 중환아실에 5일 이상의 입원력 등이 있으며 이러한 난청의 고위험군에서의 난청 유병률은 전체 신생아 난청의 50%를 차지하고, 기저 위험요소 없이 출생한 정상 신생아에서 발견되는 원인불명의 선천성 난청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어 선진국에서는 전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이비인후과에서는 2000년 미국영아청력협력위원회(joint committee on infant hearing, JCIH)에서 권고한 바와 같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생후 1개월 이내에 청각선별검사를 받고 재검(refer, 난청의심)인 경우 생후 3개월 이내 난청 확진검사를 실시하며 난청으로 진단받은 경우 생후 6개월 이내 보청기 등의 청각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